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경란/더 지니어스 (문단 편집) === [[더 지니어스:게임의 법칙/1화|1화]] === >'''그만하려면 그만할 수도 있나요?''' >----- >- [[성규/더 지니어스|성규]]가 [[김민서(경매사)/더 지니어스|김민서]]에게 3점을 먹자 '''의도적'''으로 딜러에게 >'''잘 생각해봐. 살려야 될 사람이 있어? 없어?''' >----- >- 성규가 [[이준석/더 지니어스|이준석]]에게 면제권을 줄 플레이어가 없다고 하자 >근데 진짜 경란 누나가 대박인 거 같아요. '''무섭습니다.''' >----- >- 개인 인터뷰에서 성규가 김경란을 평가하며 1회전 메인매치 '''123 게임'''에서는 [[차민수/더 지니어스|차민수]]와 동맹을 맺고, 가장 안정적인 플레이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구라/더 지니어스|김구라]]-[[이상민(룰라)/더 지니어스|이상민]]-[[김풍/더 지니어스|김풍]] 연맹 및 성규까지 함께 있는 6인 연맹에 합류한 뒤 김민서와 가짜 동맹을 맺은 성규를 조종하며 급 흑막 포스를 뽐냈다. [* 성규가 김민서에게서 3승을 따낸 직후 딜러에게 '게임을 그만 둘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지며 성규에게 언질했다.] 하지만 3승을 따낸 이후로 성규가 죄책감을 느꼈는지 김민서에게도 져주겠다 하자 그건 우리 연합을 지게 만드는 것이라고하고 [[성규/더 지니어스|너]]가 어느팀인지 잘 생각하라며 거절하였고 "카드를 갖고 있어서 그런 것같으니 자신에게 빨리 털어라" 라고 하며 혹시나 생길 변수를 차단시켰다. 그렇게 순조롭게 게임이 흘러가고 있었으나 탈락후보로 거의 확실시 된 김민서에게 박은지가 김경란이 성규를 조종해서 카드를 털지 못했다라고 전달하며[* 박은지가 누구에게 그 정보를 받았는지는 편집되었다] 자신이 흑막인 것이 알려진 후 탈락 후보 지명권을 가지고 있는 김민서에게 아부를 떨며 처세했다(...). 이후 이준석이 성규에게 지금 살려야 될 사람이 있냐고 묻자 성규가 딱히 없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내가 믿지 못할 사람을 믿었던 것 같아", "살려야 될 사람이 있어? 없어?", "(김민서한테) 싹싹 빌어. 1승을 달라 그래"라고 말하는 걸 보니 성규를 밀어주고 생명의 징표를 받기로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이변없이 김민서가 탈락후보가 됐지만 이준석을 데스매치로 지명함으로써 김경란은 탈락 위기에서 탈출. 사실 김민서와 [[홍진호/더 지니어스|홍진호]]가 마지막 1분을 남겨놓고 게임을 하기 직전에 김구라가 김민서를 따로 불러내어 '홍진호를 떨어트려라 어차피 걘 아군이 [[이준석/더 지니어스|그 사람]]밖에 없다'라고 했을 때부터 시청자들은 김민서가 홍진호와 이준석 둘 중에 고를 것이라고 어느 정도 예상했었다.[* 다만 김경란 때문에 김민서가 꼴찌를 하게 되었기에 김경란을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할 가능성도 상당했고 만약 지목당했으면 상당한 확률로 1회전에서 탈락했을 것이다.] 게임 안에서 자신이 아닌 [[성규/더 지니어스|타인]]을 전방에 세워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걸 피했고 나중에 [[김민서(경매사)/더 지니어스|피해자]]가 눈치를 채자 적절하게 처세해서[* 처세에 실패했다면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될 가능성이 매우 높았고 1회전 탈락자가 되었을 가능성 역시 매우 높았다.] 데스매치 지목도 피해 메인매치와 데스매치를 안정적으로 통과하며 평소 방송 이미지와 다른 1화의 최종보스[* 게임 안에서 실질적으로 최종 보스'''급'''의 역할은 아니었으나 지금까지 방송에서 보여줘왔던 착한 아나운서 혹은 진행자가 아닌 배후에서 상대방을 조종하여 이익을 취하는 흑막 포스를 보여주곤 시청자들에게 반전의 이미지가 생기며 1화의 최종 보스라는 이미지가 생겨났다. 실제로 2화 오프닝에서 사람들이 지나가듯이 1화에서의 김경란을 평가하기도 했다.]로써 시청자들에게 눈도장도 확실히 찍어 김경란에게는 중박 이상의 회차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